① 방문일시 : 어제 오후4시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유앤미
④ 지역 :길동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 예약드리고 방문한 유앤미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가기전에 설레기도 했는데요ㅎㅎㅎ
입장후 실장님은 착하신 편이세요 거부감 없어서 괜찮았고요
방안내 하는데 샤워실이랑 방 헷갈리지않게 잘 안내해주시네요
샤워후 룸에서 엎드린상태 대기하던중 똑똑똑..
전 이 똑똑똑이 얼마나 심쿵하던지 뒤를보니까 몸매좋은 처자가 안녕하세요~ 인사하네요ㅎㅎ
와꾸는 평범하며 몸매가 탄탄, 슬림하면서도 운동하는듯한 몸매를 가진 언니였습니다
스웨디시가 뭔지 잘모르는 상태에서 실장님의 설명을 듣고 대충 이해한척하고 받아본건데
아로마랑 다르게 처음에 간질간질한 느낌? 슈얼한느낌이였어요 손으로 자극하는데 애인이 자극하는것처럼
타오르면서 기분이 묘하게 좋았어요ㅋㅋ
뒷판부터 시작하는데 시작하자마자 제분신이 반응을 일으키네요
안돼 여기는 그러는곳 아니야 이눔아...건전하게 마사지 받자 이생각을하는데
음흉한 제니씨 자연스럽게 ㄸㄲ터치가 엄청 자극적이였어요..헿
30분버티다가 턴이라는 말에 앞으로 턴을하고~
앞판을 받는데~ 자연스럽게 제 분신도 닿고 아주그냥 그녀의 계략에 빠지기 일보 직전이였습니다
참다참다 못해 서비스 요구하니까 웃으면서 알겠다고하시네요ㅋㅋㅋㅋㅋ
팁 알아서 챙겨주니 기분좋게 핸플 마무리해주네요~^^
지쳤던 일상을 풀어줬던 제니씨 한동안 진짜 잊지못할거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