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파트너 하는짓은 애교가득하고 눈 땡그라니 이쁘장하게 생긴 그런 언냐네요
낯가림이나 그런거 하나없이 애교가득한 말투로 제손을 잡으며 마치 몇번 본거마냥
저에게 대화를 건네며 자리를 이끌어주네요
언니와의 1:1 로 진지한 고민 상담아닌 상담도 해봣구요~~
주변에는 말못할 이야기들 하니까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ㅎㅎㅎ
몸매가 극슬림에 가까울정도로 말랐지만 가슴은 탐스러워 보엿습니다
가슴골이 사람 계속 미치게 만드는정도~~~
눈은 자꾸 가슴골 사이로.....애가타서 죽을뻔했네요
한채아 실장님이 다음에 오시면 더 신경을 쓰겠다는데 더 신경쓰면 가게 거덜날듯 ㅎㅎ
잘 놀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