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이라는데 이제 갓 스무살된 듯한 외모에 슬림한 겨울쌤
관리실력은 상급이었고 받고났을떄 어깨가 뻣뻣했던게 부드러워지고 잠은 계속오는데 몸도 가볍네요
말투도 애교 많고 예쁘네요 태국언니 특유의 이쁜 몸매도 한몫했구
마사지 덕분인지 몸이 완전 편해졌고요 ^^ 겨울이 마인드도 참 좋네요..^^
딱히 어디 가기귀찮을때 부르기 딱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