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첨 자유의 시간을 얻어 간만에 제대로 한탕 놀았습니다.
확실한 알리바이로 오늘 하루만큼은 여친과 ㅃㅃ2
친구둘이서 가락동에서 겁나게 먹고 이차로 노래방 가서 겁나게놀다가
이게 또 떡신이 주머니를 자극하더니.. 결국 하드코어업소로 방향을 잡음!
가까운 곳에 검색해보니 올터치라는 업소 발견
현아실장님에게 문의 넣고 픽업 요청후 차량 타고 이동
5분도 안되서 도착 ㅋㅋ
술먹어서 도저히 술은 안넘어가는 상태 ㅠ.ㅠ
새벽 2시라 그런건가?
언니들 초이스는 여유롭게 봤습니다..
20명 정도 초이스 했고 처음 접했는데 다 이쁘더라구요...
초이스는 무조건 추천 받아서 둘다 앉혔구요
현아실장님이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면서 초이스 해주셨어요
저는 좀 써비스 좋고 연애 잘하는 친구로 부탁드렸네요
어제 룸에서 써비스 받는데 정신은 멀쩡했는데 잘 서질 않더군요 ;;
놀던 중간에 알약 하나 얻어 먹고 약에 힘을 얻어 파이팅 외치며 놀았네요
먼저 리드하는 스타일로 키스도 먼저 적극적이며
역립 반응 상당히 좋은편이며 특히나 하기 편하게 자세도 잘잡아주어
할맛 아주 지대로 나네요...ㅎㅎ
진짜 마인드 좋았던 언니였네요. 이름이 단비씨?
재미지게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