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스파 방문기. 올 때마다 좋아지는 사이즈와 서비스 ^^
H 스파 다녀왔습니다.
강북쪽에 진짜 유흥이 거의 전멸 수준인데
그나마 군데군데 하나씩 괜찮은 업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번에도 주말인데 심심해서 어디 가까운데나 갈까 하다가
H 스파 생각이 나서 , 미리 전화 한통 드리고 방문했구요.
실장님 뵙고나서 빠른 계산 후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먼저 온 손님이 한 두명 있는 듯 했고
대충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 기다렸다가 안내해주시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 잠시 대기하고 있다가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은 연식은 좀 있었지만 , 인상 좋고 느낌 좋은 분이었고
인사하시고 , 편하게 누워있으라고 하신 후에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 하면서 압을 빡세게 주면서 꽉꽉 주물러주는데
마사지는 원래 큰 기대 없이 오는 편인데도 , 되게 만족했습니다.
받는 내내 , 입에서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가 나올정도로 너무 나른하게 잘 해주셨고
마사지 받으면서 몸이 아주 개운해지고 좋았습니다.
눈 감고 가만히 엎드린채로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전립선 타임이라고 알려줘서
전립선 받고 , 마무리.
몸도 개운하고 , 다음에 들어올 서비스에 기대도 되고 ... 좋았습니다.
그렇게 누워 있으니까 , 매니저님이 관리사님이랑 교대하셨고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제가 여기 올 때마다 다른 매니저를 봣는데
이번에 본 매니저가 와꾸나 , 모든 면에서 제일 최고였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와꾸도 20대 후반정도로 어려보였고
몸매는 기본적인 스탠정도 라인.
가슴은 B컵정도되고 , 키는 작지 않고 적당하고 괜찮았습니다.
금방 탈의하고는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부터 제법 괜찮았습니다.
부드럽게 가슴애무부터 , 아래쪽까지 이어지는 애무 해주고
그 다음에는 본 게임 들어가기 전에 콘 직접 씌워주고 여상탑니다.
엉덩이랑 가슴을 가볍게 쓰다듬으면서 ~ 터치하다가
언니가 적당히 해주고 힘이 드는지 바꿔달라고 해서
바꿔서 다른체위로 하다가 ~ 전립선도 받고 , 애무도 받고해서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이 올라와서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하고 끝났습니다.
H스파 가끔 왔는데 , 올 때 마다 괜찮네요 ^^
앞으로도 즐달하러 간간히 와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