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달려~~~~~~~
뉴페 소식에 뒤도 안보고 달려 갑니다~
첫인상은 고양이 상에 아담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C컵 가슴 소유자네요
영계 22살 와꾸 겁나 귀엽게 생겻네요~ㅋㅋ
스킬만 좋으면 대박~~
옷을벗고 샤워실로 안내를 해주고 양치 셋팅~ 잠시후 와우~~ 대박 뽀얗고 핑두~~굿
샤워를 꼼곰하게 씻겨주는데 어찌나 손결이 좋은지..벌떡 스네요 ㅋㅋ
바디거품에 양손으로 쓰담쓰담 아래 까지 씻겨주는건지 만지작 거리는건지 ㅋㅋ좋네요~~
물기를 쑤욱 제거하고 샤워bj 하는데 보기와다르게 아주 칭찬해~~
침대로 가서 더욱 강한 애무를 받기위해 누워봅니다..
웃으며 다가와 하고 벗은 미호 몸을 보는데 명품 이네요~
느낌은 어린 소녀를 따먹는 나뿐 남자가 된듯..ㅋㅋ
그래도 맛을 봐야겠죠 ~ 사까시를 느끼고 있는데 엉더이에 손을 바치더니..
굴쭉한 혀로 연신 공까시를 해주시는 센스 감동입니다~~
때가왔구나 콘을 장착하고 앞으로 뒤로 여러 자세를 바꾸며 섹을 하는데..
눈치도 빠르고 마음에 속속 들게 행동 하네요~
그렇케 엉덩이를 마구 부여잡고 뒤치기로 마무리를 결정합니다~~
많은 업소를 다녀본 결과~~ 애인모드 최상급 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