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좆질을 위해 ㅎㅎ 요즘들어 특히 자주 가는 업장인 하얀사자에 연락했습니다
목요일 밤인데 좀 덜 바쁜지 얼릉 오라는 상무님의 말씀에 후딱 노원역으로 고고
나름 키크고 슬림한 언니 좋아하는 걸 아는 상무님....
언제나처럼 키 큰 슬림스탈 언니를 추천받아 고고싱했네요
안내따라 입장하니 생각보다 훨씬 늘씬한 시원이가 반겨줍니다.
물어보니 173정도 되는키네요.
딱 보니 그녀의 얼굴이 굉장히 풋풋합니다.
몸매는 정말 모델처럼 잘 빠졌습니다.
뱃살에 군살하나 없을정도네요 타고난거같습니다 ㅎ
일단 시원이와 자연스레 옆에 앉아 노가리털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시원이는 친화력 갑갑갑입니다 ㅎ
사람 편하게 하며 조잘조잘 얘기도 잘하고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ㅋㅋ
그러다가도 딱 캐치해서 먼저 샤워하러 가자고 하는 센스까지 ㅎㅎ
꼼꼼히 씻겨주고 물다이로 가서 서비스를 해주는데...잘한다기보다는 열심히 해줍니다...
시원이는 남자가 원하는걸 잘 캐치하는듯해요 ㅎ
물에 닿으니 조금 춥길래...뒷판은 패스하고 침대로~~
가자마자 먼저 적극적으로 시작하자며 애무부터 해줍니다
삼각부터 Bj까지 꼼꼼히 열심히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그리고 위치 바꾸어 역립 시작
보들보들 입술에 키스를 하며 천천히 내려오는 시원이의 바디
간들어지는 신음 소리가 사람 아주 죽입니다.
콘씌우고 정상위부터 고고했습니다.
키가 좀 있어서 힘들텐데도 위에서 군말없이 열심히 해줍니다 ㅎㅎ
참고로 밑에서 보니 늘씬한 바디가 더 잘보여서 좋습니다 ㅎ
피부도 하얗고 해서 눈이 호강했네요
뭐 그 뒤로도 정상위부터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줍니다.
플레이때 움찔움찔 반응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그러나 오늘도 조루인 저... 열심히해보지만 얼마 못가서 뒷치기로 발싸했네요 ㅠㅠ
씻고 와서도 시간될때까지 끊임없이 말해주며 있어주니정말 편하고 애인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친화력갑에 몸매갑이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