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만났는데 분위기 좋게 꽁냥꽁냥 즐달했습니다
삼각애무와 비제이도 완벽했습니다.
서비스 열심히 하려는게 눈이 보이고 남자친구꺼다루듯 아주 정성스레~
삽입시 부드럽지만 강한 그 쪼임..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연애하면서 가슴 빨하는데 ~~ 달~달..너무 맛있었네요 ㅋ
꼭 여친이랑 같이 있는 그런 기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