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친구들이랑 소주한잔 먹고 집에 들어갈라했는데
알딸딸한 기분이 은근 업되서 함 달리자고.. ㅋㅋ
어디갈까 하다가..바다 실장님 한번뵈러 갔네요ㅋ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잔 마시니 언니들 바로 들어오더라구요
역시 내가 술먹고 싶은날은 다른사람 도 달림신이 오는날이구나...
5분정도뒤에 초이스 보는데 바쁜날치고 수질이 상당히 괜찮아 만족스러웟습니다
그중에서 바다 실장님 적극 추천으로 세빈이라는 아가씨 초이스했습니다
하얀 얼굴에 쎅기 가득한 눈웃음 거기다가...인사부터 느낌이 팍팍오는데.....
가슴도 탱탱하니 딱 한손에 꼬옥 들어오는 기가막히네요 ~
세빈씨랑 술먹으니 시간가는줄 몰르고 하하하 호호호 ~ ^^
옆에서 얼마나 분위기 잘맞추는지 스킨쉽도 기분좋게
강약조절하며 해주는데 애간장이 타더군요
정말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한타임 더 끈었습니다. ㅠ
야무지게 저를 케어해준 바다실장님~~
얼굴도 얼굴이지만 서비스가 정말 죽였거든요~
다음주에 지명으로해서 또 놀러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