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는 좁보다보니 내기준에선 무쟈게 쪼임을 느낄수 있음...
진짜 손으로 꽉쥐고 위아래로 흔들면은 아프다라고해야되나..?
여튼 그런느낌인데 캐서린의 좁보는 진짜 기분좋게 쪼여주니까 환장하는거얔ㅋㅋ
캐서린는 심지어 반응도 활어같아서 침대가 아닌 물인줄 알았다니까?ㅋㅋ
어떻게 내가 흥분이 가시기도 전에 내위에 올라와서 흔들면서 허리를 돌리고...어휴...
내가 감당이 안될정도니 말을다했지 물론 나도 섹스를 그렇게 잘한다고 생각하진않지만 못한다고 생각도 하지않거든...ㅋㅋㅋㅋ
어쨌든 이번에 본 캐서린 진짜 최고였고 조만간 또 봐야겠음 얼른 또 보고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