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보고왔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재접견 가려고합니다.
그러면서 님들한테도 추천좀 드리려합니다.
수지는 좀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있고
홀복을 입고있던 몸매가 진짜였습니다.
그냥 다른거 볼것도없이 그 두개만으로도 좋았는데
받아주는것도 잘 받아줘서 애프터할때
제가 자세 바꾸자고한것도 웃으면서 잘 받아줬네요
귀여우니까 먹는 맛이 있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