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으로 외근을 나왔다가 약속시간이 미뤄져서 시간좀 때울려고
수원일프로 실장님에게 섹시한 매니저로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6오월이로
추천을 해주셔서 실사프로필과 후기를 읽어보고 괜찮은것 같아서 오월이로
예약을 잡고 보내주신 주소로 찾아가서 오월이를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키160정도 가슴C컵 슬림하고 섹시한 몸매와 민삘 와꾸가 이쁘고
골반과 엉덩이 그리고 다리까지 이어지는 곡선이 이쁘네요
쇼파에 앉아서 짧은 대화를 나누고 씻으러 샤워실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온몸을 정성스럽게 문질러 주면서 깨끗하게 씻겨주는 손길이 부드럽고
또 옷을 벗고 있는 섹시한 몸매가 얼마나 이쁜지 벌써부터 풀발기 됐네요 ㅎㅎ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아보는데 오월이가 제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부드럽게
삼각애무를 시작!! 아래로 내려가 BJ를 하는데 입속에서 움직이는 혀의 느낌과
귀두와 기둥을 맛깔나게 빨아주는 모습과 흡입력이 아주 좋네요
반대로 역립을 해보기 위해서 오월이를 바로 눕히고 가슴부터 부드럽게 만지고
빨고 하는데 꼭지가 빨딱 서있어서 손으로 살살 돌려가며 애무를 하다가 아래로
내려가 클리를 집중공략을 하는데 활어반응에 수량도 적당해서 바로 ㄴㅋ으로
정자세로 진입후 천천히 속도를 올려가며 펌프질을 하는데 숨이 헐떡이면서
저를 꼭 안아주는데 제대로 느끼는것 같아서 빠르고 강하게 연애를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탱탱한 엉덩이를 붙잡고 깊숙하게 집어넣어 빠르고 강하게 박음질을
하면서 연애를 하다가 마지막은 후배위로 가슴과 허리를 붙잡고 들썩들썩 거리며
연애를 하다가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