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에 시달리다가 퇴근하고 친구랑 한잔하다가 급달림이 오네요 ㅋ
친구놈은 같이 가자니까 안간다고 해서 혼자 독고로 달렸어요
신림동에 뭐가 있나 폰으로 열심히 찾아보다가 여기저기 전화했는데
설현팀장님 너무 친절하고 목소리가 믿음이 가서 바로 달려갔네요
지정언니들로 초이스고 본다고 하길래 신림은 거의 보도를 쓰는곳이라
믿고 한번 가봤어요 몇번 앱으로 놀아봤는데 거의 기계적인 움직임들이라 좀 재미 없더라구요
가서 설명듣고 잠깐 앉아있으니 언니들 초이스 들어오네요
그중에 좀 슬림하고 섹기 넘치는 유진이를 초이스 했어요
앉아서 잠깐 얘기나누다가 유진이가 오빠 인사할게요 하더니 제 똘똘이를 사정없이 빨아주네요 ㅎ
서비스 받고 술한잔 하면서 얘기하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팀장님 호출해서
룸타임 연장하고 놀다보니 서로 뜨거워져서 거의 물고 있었어요 ㅎㅎ
애인처럼 키스도하면서 즐기고 있으니 텔로 갈시간이네요
바로 텔로 이동해서 같이 샤워하면서 살짝 애무도 하는데 벗기고 보니 슴가가 아주 탱탱하니
역시 영계가 좋긴하네요 ㅎㅎ 꼭지를 살짝 빨아주니 야릇한 소리를 내면서 언능 꽂아달라고 하는데
바로 정자세 들어갔어요 ㅎㅎ 하다가 자세 바꿔서 뒷치기를 하면서 슴가를 부여잡고 깊숙히 넣어주니
섹소리가 흘러나오는데 참느라 혼났네요 ㅎㅎ 마지막에 깊숙히 박으면서 홈런~
유진이가 끝나고 키스하면서 좋았다고 하는데 저도 꼴릿하니 마무리까지 좋았네요
조만간 혼자서 또 찾을거 같네요 ㅎㅎ 즐달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