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 접견해보고 싶었으나, 스케줄이 허락하지 않아서 루시? 리사? 접견했습니다. 백마에 대한 환상을 어느정도 채운것같아 좋네요. 젖통이 한국인이랑 촉감이 달라요.. 다음에는 다른친구도 불러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