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프로에 아리라는 아가씨가 있는데요.
아리를 보자마자 바로 떡칠 생각밖에 나질않더라구요.
남자들이란 다 똑같은거겠죠?.
큰키에 자연C컵 기럭지두 길고 몸매 와꾸 좋네요
간드러진 몸매의 아리는 그냥 보고있기만해도 덮치고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그런 마음을 느끼면서 침대위에서 아리의 섭스를 찐하게 느껴봅니다.
앞판을 정성스럽게 샅샅이 섭렵한후 뒷판까지 들어오는데
아주 미치겠더군요.
하도 뻣뻣해져서 뿌러지는줄.
bj 신나게 받으면서 즐기다가 본격적인 연애들어갑니다.
아리는 반응이 넘 좋아서 더 좋은듯해요.
살짝만 밀어넣어도 꿀같은 반응이 온몸으로 전해지네요.
강약조절해가면서 여러체위 도전해봅니다.
후배위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은듯.
힘차게 발싸하면서 자알 마무리했네요.
역시나 좋은 달림이었다는.
아리와는 세번이 딱 적당한것같아요.
다음에는 오래 예약하구 가야겠어요 오랜만에 즐겁데 달렸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