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박카스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드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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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업소 소개>
<매니저 서비스>
<매니저 총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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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소개>
형태 : 1인1실 오피형 휴게텔
주차 : 건물 근방 유료 주차 가능
내부시설 :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 돼있음
실장님 : 많이 바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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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소개>
외모 : 민필 중상급 처자
피부색 : 밝은 갈색 피부
몸매 : 떡감 좋은 육덕 스타일
키 : 160 중반
피부탄력 : 20대 후반의 탄력스러운 피부
가슴 : 실리콘 D컵으로 탱탱한 젖
왁싱 : 왁싱 안함. 숱이 보통임
생식기 : 어두워서 잘 못봄
문신 : 없음
흡연 : 비흡연
대화 : 조용조용한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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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서비스>
샤워 : 같이 샤워
애무 : 사까시, 삼각애무
특징 : 젖꼭지 빨아주는 스킬 최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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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총평>
추 천 : 육덕족, 뿌잉족, 소프트 실사족
비추천 : 슬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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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기방 프로필을 보다가 급하게 쎅쓰가 땡겨서 박카스에 연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여기 방문 하실 때 주의하실점은 주위 편의점에서 잔돈 마련하기 쉽지 않으니,
다른곳에서 잔돈 준비해가세요.
처자들은 거스름돈이 없어서 그냥 팁으로 지급해야합니다 ㅎㅎ
안내받은 호실로 방문하니, 얼굴이 이쁜 처자가 문 열어주네요.
저는 집에서 씻고와서 샤워는 생략했지만, 방문하시는 분들은 함께 샤워하시면 됩니다.
샤워를 끝낸 하드의 거대한 젖을 만지작 거리면서 침대에 눕혔습니다.
젖을 빨고, 보지 냄새를 맡으며 보빨을 해줬죠.
보빨을 하다가 하드의 똥꼬를 맛봤습니다.
응? 이느낌은.. 하드의 똥꼬에서 느껴지는 내치핵의 감촉!!
애널 좀 해본 똥꼬의 느낌입니다.
매너 달리머인 저에 프로필에 없는 사항은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정상위로 삽입하고, 펌핑질 후 후배위로 보지를 느꼈습니다.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펌핑질을 하다가 하드가 제 젖꼭지를 너무 잘 빨아줘서,
아뿔싸 하고 싸버렸습니다.
보지, 쎅쓰 짤은 없지만, 소프트한 짤로 객관적 평가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이 어설퍼도 악플보다는 응원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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