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프로필 사진 보내주자마자 느낌이 딱 왔네요
사진에서부터 느껴지는 탱글한 느낌 , 좋은느낌이 딱 들어서 다른사람이
채가기전에 바로 예약했구요
만나서 보니 전체적으로 마른느낌보다는 서구적인 굴곡있는몸매의 소유자
엉덩이라인이 상당히 부각되는 의상으로 입고있어서 바로 피가 쏠렸구요
귀여운 말투와 귀여운 얼굴에 순수하지못한 적극적인 마인드가 상당히 기억에 남는군요
샤워하고 나오는데 작은수건한장을 가까스로 가슴과 소중이를 가리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애ㅁ 하는 타임에도 적극적으로 이곳저곳 건드려보면서 반응을 살피던
최고의 마인드를 보여주던 이다솜 기억에 한참 남을듯 하네요
간들어지는 신음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마무리 했구요
귀여우면서 침대에서는 적극적인 너무 매력적인 매니저 였네요
아주 탱글탱글 말랑말랑하고 마인드가 살아있는 탱글다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