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철야로 졸린 눈으로 검색중~ 다연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점심 핑계대고 출발 ~
밝게 웃으며 오빠~ 반겨주며 들어오네요.
따스한 물로 샤워하고 나니, 피곤해서인지 살짝 잠이 오네요.
안부좀 묻다, 시작 ~ 다연이 손은 제 똘똘이에 전 다연이 가슴과 힙을
스담스담 ~ 그러다 다연이 밑으로 앉아 bj시전~~ 맛나게 먹고 있는 다연이.
똘똘이는 분기탱천~맛나게 똘똘이 시식중에 안되겠다 꼽자~ 라는 말에 여상으로 올라옵니다.
젤 바르고 여상으로 시작~ 위아래 앞뒤~ 흐느끼며 자유자제로 골반이 움직이네요~
허~ 이대로 가다간 안될것같아 정상위로 체인지~ 강강으로 돌진하니~
다연이 교성이 울립니다. 키스 하며 정상위로 돌진하다보니 이마에 땀이...송글~
뒷치기로 체인지 강강 돌진~ 허나 얼마못가 신호가... 정상위로 체인지 했지만,
결국 시원하게 발싸~~ 시간을 보니 8분가량 남았네요. 다연이 나가서 주스가져오고,
담배타임가지며,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벨이~ 간단한 샤워 서비스 받고,
살짝 키스 받고 나옵니다.
편안히 힐링 하고 온것 같습니다. 회사에 돌아오니 피곤이 확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