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
찾다보니 권지용사장님 평이 좋으셔서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언니들 8명정도 보았네요!ㅎ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
너무많으니 행복하긴 한데...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이름은 향기 인데 나이도 22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또..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향기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술도 적당히 먹고 기분좋게 술기운 올라 잘놀았습니다^^
파트너가 싹싹하게 잘 대해줘서 고맙네요.
다음주내로 한번 향기언니떔에 또 갈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