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진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운동을 하게되면서 모든 생활패턴을 바꾸고있는데
마사지받으러가는 패턴하나는 바꾸질 못하겠네요 ㅎㅎ
저녁 운동을 끝내고 예약하고 선넘스파에 갔습니다 ㅋ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을 했는데 실장님이 무척 반겨주시네요 ㅎ
천천히 샤워하라는 말씀에 천천히 샤워를하고 밖으로나와 가운을 입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음료마시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ㅎ
느긋하게 상의탈의를 하고 반바지로 갈아입고 누워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똑똑;; 노크와함께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준비를 하시곤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건식마사지 그리고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까지 50분 꽉꽉 채워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항상 B코스만 하는데 B코스가 진리인듯 ㅎㅎ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관리사님이 나가시면 뒤이어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항상 긴장되는 시간 ㅎㅎ 두근두근 ;;;
매니저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고 올탈을 합니다.
흐믓하게 지켜보면서 밧데루 자세를 취하고있으면 침대위로올라와서 응꼬를 마구마구 핥습니다.
그렇게 빨다가 삼각애무로 전환하는데 또 열씨미 가슴도 빨아주고 점점 내려가면서 빨다가
똘똘이 까지 잡고 빨아줍니다. 똘똘이가 우뚝서면 바로 콘을 끼고 스섹을 시작합니다.
매니저가 먼저올라가서 열씨미 찍어대면 저는 매니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매니저를 응시하다가
제가 올라가서 또 박아대면서 가슴을 빨아줍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서 옆으로하다가
뒤로 좀 치다가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바로 청룡서비스해줍니다.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절로나옵니다 ㅎ
이번에도 현타없이 집으로 룰루랄라 돌아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