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얼굴에 큼지막한 이목구비에 애기같이 귀여운 얼굴
일단 저를 보고 다가오더니 착실하게 옷을 다 벗어 재끼는 선우씨
저를 눕히더니 과감하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온몸 구석구석 상당히 혀가 부드러운 선우씨
드디어 자세를 바꿔 바로~~ 정상위^^
정상위에서 이것 저것 하다 참지 못하고 바로 발싸~
세심하면서 배려심이 많은 아가씨 였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은 훌쩍 갔고
선우씨 또 부를확률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