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집같은 분위기에 조금 어둡지만
꿉꿉한 냄새가 나거나 그러지않고 깔끔합니다.
여기 업소에서 캔디, 모찌, 그리고 지금은 없어진 나나 세명 봤는데
모찌 같은 경우는 최근 제가 이 업소를 애용하게된 이유입니다.
프로필사진과 비슷한 이미지이고 전체적으로 이쁘고 슬림과 약통사이의 체형이지만
가슴, 골반, 엉덩이가 풍만합니다.
그리고 대화하다보면 친절하다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한국말은 잘 못하지만 조금은 알아듣고
서비스도 빼는거 없이 잘해줍니다.
ㄸㄱ도 꽉꽉 잡아주는게 강력하더라고요.
많이 이용하세요. ㅋㅋ
제 취향이 많이 들어갔지만 모찌 사이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