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백마.. 요즘 강남에서 핫하게 떠오르고있는 그 곳..
실장님께 최대한 슬랜더 느낌으로 추천받았고 마샤를 추천해주셨네요
안내받은 곳으로 이동해서 노크.. 그리고 곧 열리는 문
그 안에는 마샤가 있었고 굉장히 슬림한 스타일의 여인이였습니다.
홀복을 입고 있었지만 그녀의 바디라인은 숨길 수 없더라구요
얇은허리 그리고 탱탱하고 봉긋하게 올라온듯한 엉덩이
소파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그 와중에도 끼를 엄청 부립니다
특히 자신의 장점을 아는건지 엉덩이를 계속 만져보라고 하는데
장난으로 엉덩이를 깨무는 시늉을 하니까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미는 제스쳐도 굿...!
더이상 못참고 빠르게 샤워하고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네요
찐하게 키스를하면서 동시에 손으로 자지를 쓰다듬는 마샤
잔뜩 발기된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뿌리가 뽑힐정도로 엄청나게 강력한 BJ .
얼마나 잘하던지 바로 나올꺼같아서 얘기했더니
웃으면서 절 바라보는데 엄청 기분이 좋더라고요
상당히 애인모드가 잘되는 스타일의 언니네요... 빼는거없이 자세도 잘 잡아줍니다...
마샤만의 연애감을 보여주는데
마치 여자친구처럼 옆에 찰싹붙어서 애인모드가 상당히 기분좋게 해주더군요
그리고 제가 엉덩이 이쁜여자를 찾는이유.. 바로 후배위 떄문이지요^^
바로 마샤를 뒤로 돌려놓고 미친듯이 쑤시고 쑤셨습니다.
마샤도 왠지 최애자세인듯? 반응이 다르고 보지 쪼임도 달라지더라구요
엉덩이 주무르면서 힘차게 박아주니까 다리를 막 떨면서 느껴버리는..
마샤의 야릇한신음소리는 정말 절 미치게만들었고 떡감은 ... 말안할랍니다
확실한건.. 제 자지가 얼마나 만족했는지 정액을 존x 싸버렸더라구요...ㅎ
얼마나 좋았는가 시간마저 너무 짧게 느껴져버린...
좀 얘기하다가 나오고싶었지만 시간이 좀 많이 오바..
다음에는 마샤 두타임 예약해놓고 정말 질펀하게 놀고 돌아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