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들어가자..어려보이고.. 이쁘장한 얼굴에 상큼한 미소를 짓는
우유언니가 서있네요
깊게 새겨진 가슴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일단
가볍게 인사하고 목이 마른지라..물한잔 원샷함ㅋ
애교도 많고 일단 마인드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조았떤거야!!!!!
얘기후 같이 샤워장 들어왔음 구석구석 비비듯이 닦아주는 우유
너무 흥분되고...하 ㅠㅠ진짜 웃는게 너무 이쁨
침대로 리드후 서비스 시작~~~ 음 모랄까나? 애무스킬도 조쿠..
결국 나의 똘똘이는 초사이언인 3단 변신후 완벽해짐과 동시에 역립들어감
가슴부터 은밀한 동굴까지 혀로 탐험
일단 냄새에 민감한 나로썬 너무 조은 몸냄새에 더욱 튼튼하게 꼴려버림
콘 없이 삽입하고...한자세로 3분을 견디지 못하고 사정
조절좀 할려고 했는데 이날따라;;;조절이 안됨 젠장할!!!!!
쪼임이...하...ㅋㅋㅋㅋㅋ23살이라는데...ㅋㅋㅋㅋ
애무도 너무 잘해서 그 영향이 큰듯..
자랑스러웠던 내 자신은 어디가고 초라한..토끼로 변해버림..ㅋㅋㅋ
괜찮다며 좋았다하며 옆에 눕는 우유
모랄까 여자친구를 만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나..
맘달래고 나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