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H 스파.
기존에 가던 곳인데 ,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물어보니까 , 영업진 + 언니들 모두 다 바뀌었다고 하시고
실장님도 다른 분이네요.
전에도 괜찮긴 했었는데 , 더 괜찮아졌다고 하셔서 ...
실장님이랑 대화 좀 해보다가 ~ 편하게 계산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자주 오던 곳이니까 자연스럽게 , 벗고 씻고 나와서 앉아서 기다렸구요.
다 씻고 가운입고서 앉아서 있으니까 금방 실장님이 안내해주러 오셨습니다.
안내받아서 들어간 다음 , 방에서 대기.
잠시 후 관리사님 입장하시고 ~ 서로 인사하고 , 마사지 준비 끝난 다음 마사지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항상 그렇듯 괜찮았습니다.
가만히 엎드려서 몸에 힘 빼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천천히 주물러주시기 시작하면서 마사지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무난 ~ 하게 압을 조절 해주셨고 하면할수록 몸이 노곤해지면서
배드와 점점 밀착되는 느낌.
살짝 불편한 감도 있었지만 , 마사지 자체가 시원하니까 별 말 안했고
계속 받다가 , 시간이 한시간에 가까워지니까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전립선 받고 있으니까 노크소리 들리고 , 매니저님 들어옵니다.
매니저님들이 기존에 있던 분들이 없고 , 다 새로운 분들이라고 하던데
제가 본 언니도 여기 다니면서 처음 본 언니였습니다.
처음보는 언니라서 , 빠르게 스캔부터 했는데
한 명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 일단은 와꾸가 괜찮았습니다.
몸매는 스탠정도로 과하지 않아서 괜찮았구요.
적당한 가슴에 , 밸런스가 괜찮았습니다.
누워 있으니까 , 언니가 가슴부터 애무해주기 시작해서 천천히 애무 시작.
과하지않게 적당히 애무 받았고 , 애무 받은 후 장비 끼고 ~ 합체 들어갑니다.
먼저 언니의 여상으로 시작해서 , 여상 좀 즐기다가
그 다음에는 언니를 눕히고 , 정상위로 하는데 ... 정상위도 느낌 좋습니다.
적당히 체위 바꿔가면서 하다가 , 마무리했구요.
막연히 실장님이 매니저들 수질 좋아졌다더니 , 괜찮아졌네요 ㅎ
매니저님 예명은 못 들었는데 , 예전에는 복불복이 좀 있었다면
이번에는 아마 그게 좀 덜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
H스파 앞으로도 간간히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