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손님들 대접해야하는 상황이되어버려서 영짜증이 났었는데
분위기로봐서는 풀싸같은덴 좀 아닌것같고...
깔끔하게 레깅스룸으로 모셔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권지용 사장님한테 연락했습니다.
손님모시고 가니까 잘해달라고 특별히 부탁한번도 해놓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입구에서 권지용 사장님의 정중한 마중인사 받고 룸으로 이동합니다.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깔끔한 아가씨들로만 구성되어있는게 넘 맘에 들더군요.
업체분들도 다소곳한 아가씨들로 초이스하고 저역시 다소곳한 아가씨로 초이스완료했습니다.
착석하자마자 술한잔씩 돌리는데 업체분이 분위기도 아가씨도 딱 좋다고...ㅎ잘됐다 싶었습니다.
깔끔하고 기분좋게 접대는 마무리됐네요...권지용 사장님 덕분이네요.ㅎㅎ!!!
파트너 엿던 준이도 땡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