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갔다온 마사지들 중에서 이번에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것같아요우선적으로는 써니 전체적인 귀엽고 이쁘셔서 마음에 들었던것도있지만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ㅋ얼마나 착하던지 저한테 웃으면서 대해주는 모습도 보기좋았고저를 스웨디시로 아주 짜릿하게 해준것도 좋았어요 ㅋㅋㅋㅎ그렇게 짜릿하고 찌릿하게 풀어주시고 므흣하게 부드럽게~ 황홀하기 그지없네요 스웨디시 중독에 걸린듯 정신줄 놓은것같네요 많이 좋았던 이번 써니와의 시간이였습니다다음번부터 술먹으면 계속 방문할까봐 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