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갔다가 술을 많이 마셨습니다.. 술을 한잔하고 나니 여자생각도 나고
집에 가는 길에 혼자...
전화할까말까 망설이다가 하이킥 바다대표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지금도 많이 없어도 곧 풀린다고 언능 오면 괜찮을거라 하셔서
일단 믿고 갑니다... 맨날 가면 언니들없고 그런 뻥에 많이속아가지고 사실 그리 크게 믿고가진
않았는데요 도착하고나니 의구심은좀 없어졌네요 일단 바다대표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혼자왔다고 더 잘 챙겨주고 언니들도 꽤괜찮더라구요 수량이 엄청 많진않지만 언니들도 사이즈
괜찮은편이구요 브리핑해주신대로 상황 그대로라서 믿음이 가서
그냥 저도 고마운맘에 바로 앉혔습니다
일단 주문하고 초이스 기다리고 있으며 맥주 한잔 ㅋ
얼굴은 평균(중중+~중상0)정도되어보입니다
비주얼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워 보이는 가슴에 끌렸어요 ㅋㅋ
가슴만 보고 그렇게 끌린적은 또 첨인듯
절반이상 파여서 거의 다 보일정도로 가슴이 휜히 보이는데
미치도록 꼴릿꼴릿...
술을 먹고 또 먹어서 조금 달아 올랐는지 ㅋㅋㅋ
자기 가슴 크다고 한번 만져보라고 가슴을 들이대네요 ㅋ
아 만지는데 느낌 정말 살살 녹습니다 ㅋㅋ.. 하루종일 만진듯
가슴에만 얼굴이 갔습니다.. 그러면서 저 다리위에 올라오는데
목이랑 귀를 화끈하게 애무하며 키스도 자연스럽게 했습니다 ㅎㅎ
끝날때까지 그러면서 즐긴거같네요.이게 레깅스룸 매력이 참 고무줄같은 수위가 엄청 장점인거같네요^^
마인드도 좋았고 진짜 가슴이 최고로 이뻤음
바다대표 초이스도 좋았고 언니들도 되게 어여쁘고 준수하시고 몸매가 좋은 언니들이 많았네요
그것보다 참 믿음이 가게 솔직하게 잘 말씀해주시고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