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둘이 야구장 갔다온 후기
제파트너 규리는 20초반인데 청순하게 생겼는데 붙임성이 좋아
꼭 여친같은 느낌이고 근데 몸매는 완전 글래머~ 슴가가 DD임
룸에서 규리에게 전투받는데 부드럽게 회전하면서 해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았네요
몸매도 괜찬고 나를 흥분시키는 맨트를 치는데 룸에서 해버리고 싶더군요
그렇게 규리의 2번재 전투타임~ 꽂아 버릴뻔했습니다.
2차 전투받고 구장가서 서비스받는데 전투때 받았던 서비스는 약과였네요..
입으로 아주 저를 녹여 났습니다.. 진짜 제대로 서비스 대접 받고 하니
연애때도 기분 만땅 올라서 땀흘려가며 열심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