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정도 스파를 꼭찾는데
찌뿌둥 하길래 아 그날이 오늘인가 라는 생각으로 선넘스파에 예약을 하고 찾았습니다.
다른 업소보단 마사지 실력이나 언니들 마인드가 제일 괜찮은 곳이라 어느새 단골이
되었네요. 선넘스파는 굴포천역 근처에있어서 전철을 타고 도착을 했습니다.
가게올라가서 계산후 샤워하고 가운을 입고나와 휴게실에 잠시대기하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셔서
마사지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들어가니 반바지를 주셔서 갈아입고 상의를 탈의한채 엎드려서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함께 마사지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마사지 세팅을 하신후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마사지의 순서는 크게 세가지였습니다.
1. 건식마사지
2. 찜마사지
3. 전립선마사지
건식은 맨손으로 지압식으로 머리부터 다리까지 꼼꼼하게 손의 압을 이용해서 해주는 마사지구요
찜은 찜통에 뜨거운을수건을 가지고오셔서 제몸전체를 덮고 제 위에올라가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구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는 전립선근처에 오일을 발라 소프트하게 문질러주시는 마사지입니다.
한 50분정도의 시간동안 편한자세에서 잘 받았습니다.
모든 마사지가끝나면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잠시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인사를 할시간도없이 들어오자마자 바로 올탈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사이 밧데루 자세를 하고있고 바로 매니저가 침대로 올라와 똥가시 서비스를 해줍니다.
그 다음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꿔 가슴애무를 해주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비제를 해줍니다.
혀놀림부터 손놀림까지 저를 뿅가게하는데는 저한텐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있네요^^
결국 동공 풀리며 장갑을 끼운상태에서 스섹을 하기시작합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뒤로하다가 제가 다시 올라가서 시원하게 마무리 발사했는데
발사가 끝나자마자 청룡서비스를 해주는 바람에 한번더 발사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만에 힐링 너무 재미있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