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라고 해서 가볍게 몸이나 풀고 오자는 맘으로 갔는데
야간이라 a코스안되고 일반적 스파랑 분위기가 달랐다
안마 스파 다 한다고 하면서 22만 안마코스를 추천해주는데
좋았지만 처음 간 곳이라 그리고 크게 확 지르고픈 맘이 들지 않았다
마사지 60분ㅇ후 매니저가 들어오는 다른 곳과 달리 바로 매니저가 들어와 흥분시켰다 내 요구대로 슬림하고 애인모드
서비스가 좋았지만 시간이 넘 짧았고(이건 코스업 하면되고) 시설이 그다지 저레벨급
가성비가 떨어진달까
언니들이 최고봉이면 되나?ㅋㅋ
난 주변 비주얼도 보기에.... 언니는 날 만족 시키면서
한 탐 더 끊으라고 ㅋㅋ 했지만 졸려서 수면실로....
휴게실이나 와이파이 음식 서비스 관련만 업글 하면 딱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