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마만에 풀싸롱 갔다온건지 ㅎㅎㅎ
가서 양주 한잔후 초이스를 진행하는데 생각보다 수질이 좋아서 놀랬습니다.
에이급들 애들이 상당수있고 그중에 몸매늘씬하고 와꾸좋은
나미가 눈에 젤먼저 딱 들어와서 바로 초이스
이쁘장하게 생긴게 몸매도 글래머하더군요.
술한잔하고 인사 받고 그리고 끝나기 전 마지막 써비스 인사
인사는 언제나 받아도 좋죠
구장에 올라가 본격적인 시간!! 제모를 한건지 털은 거의 없더라고요
그리고 나미가 혓바닥으로 살살 녹여줬습니다.
떡칠때 나는 그 찰진소리 그 소리와 느낌..정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