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돈이 좀 생기니 술 마시고 싶고 여자랑 놀고싶어집니다
친구불러서 저번에 들렸던 레깅스룸 갑니다
제가 쏜다고하니 좋아서 난리법석이네요
권지용사장님께 가게 도착전 전화통화하고 입장
룸에 들어가 사장님 기다리며 친구랑 이야기 나누고 있으니
들어오시네요
환한 얼굴로 역시 반겨주는 사장님
기분 좋은 일로 왔다고 초이스 신경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언니들 데리고와서 보여준뒤 추천 언니들 몇번 찍어주시네요
말 잘듣는 저희는 그렇게 놀기로 합니다
제 파트너 신애.....
몸매 얼굴 다 맘에 들었고 마인드도 좋은 언니라
연장까지하게 되었죠
인사할때도 웃으며 기분좋은 룸타임을 이어줬습니다
연장까지 하고나니 나눈 이야기도 많고 애인같은 기분이
들기도하고 친구도 파트너랑 사이가 넘 좋아보여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백만번 한거같습니다
술집에서 노는거 뻔하지만 어떤 언니랑 노느냐에 따라
연장도 달라지고 다음에 또 찾게 되는거같네요
신애도 좋았고 추천 해준 권지용사장님도 최고네요
총알 충전해서 또 달리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