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끼 질질 흘리고다니는 정안언니
문을 열고 들어가니 섹시한 홀복을 입고 섹시한 눈빛을 한 예쁜언니가
미소를 지으며 맞아주네요...
예명은 정안!
쇼파에 앉아 베시시 웃으며 장난끼 섞인 표정과 몸짓을 하며
대화에 응해주고 애인처럼 가벼운 터치나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주고 받으며
쇼파에서 대화를 나누다 샤워부터 하자고해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서 본게임을 치뤄봅니다 ^^
제 품에 쏙안기는 귀여운 그녀를 보니 그대로 키스를...
먼저 올라와 제 가슴을 애무하며 아래로 내려가 제 쥬니어를 잡고
부드럽게 깊숙히 입안에 넣으며 맛나게 빨아줍니다...
저도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언니의 몸을 터치하다
자세를 바꿔 정안의 가슴을 애무해주고 꽃잎을 애무하니
언니의 꽃잎에선 촉촉한 물기가 흘러나와 흐르고
언니의 몸은 꿈틀거리며 야릇한 비음을 토해냅니다...
언니의 섹시한 눈빛을 바라보며 제쥬니어에 비닐을 씌우고
꽃잎속 구렁속으로 진입하니 따스한 열기가 제쥬니어를 감싸오며
기분좋은 느낌을 전해줍니다...
언니의 몸을 감싸안으며 서로의 몸을 뒤엉키듯 몸부림치며 움직이다
마침내 시원하게 발사하게 되네요...
끝나고 나서도 삽입한채로 잠시 여운을 즐기다
시간이 다되어 서둘러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섹시하고 야릇한 눈빛의 섹감이 좋아 다시 보고 싶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