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보는데 누굴 골라야 할지 열심히 머리굴리고 눈굴리다가
도움을 조금 받아서 경아라는 아가씨로 정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 고르고 나서 바로 신고식 들어가던데 추천 제대로 받은거 같더군요
옆에앉혀 바로 가슴도 만져보고 다리도 만지고 ㅋ
부어라 마셔라 ~ 하다보니 양주를 세명이서 두병이나 마셨네요
룸에서 화끈하게 놀구나서 2차가서 애무 찐하게 받고
여러가지 자세도 해보고 쪼임이 얼마나 좋은지 나도 모르게 발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