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경이로운스파
④ 지역명: 굴포천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와꾸44
⑥업소 경험담:
경이로운스파는 제가 생각날때마다 자주 방문하는 업장입니다.
당연히 실장님과 그만큼 친분도 있고 그러다보니 더욱 자주방문하게되는...
항상 좋은 아가씨를 넣어주시고 마사지 관리사님도 너무너무 좋은곳
언제나처럼 방문해서 실장님과 이야기 좀 하다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먼저 마사지를 받았는데 역시나 뭐 .. 말이 필요없지요
건식마사지 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마사지까지
진짜 1분도 대충대충 하는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곳을 좋아하구요
관리사님이 퇴장후에는 바로 매니저가 방에 입장해서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와꾸44매니저였구요 전체적으로 섹한느낌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응까시 꺽기서비스 후 앞으로 돌려 서비스를 진행하죠
섹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자지를 빨 때 그 모습은 정말이지 최고였네요
자지빨때 아이컨택하는걸 참 좋아라하는데.. 취향이 잘 맞았나봅니다 ㅎㅎ
연애타임도 상당했습니다. 스파에서 이렇게 즐기는분은 또 처음이네요
물론 젤은 발랐지만 나중에는 찔꺽거리를 소리가 상당한게
아무래도 언냐 찐으로 느끼고 보짓물을 흘려대는 느낌이었거든요
사정하고 콘 정리해주고 바로 청룡서비스까지 뭐.. 당연히 너무 좋죠^^
사정 후 잔뜩 예민해진 귀두를 자극해주는데.. 찌릿찌릿한 느낌...
언냐한테 다음에 또 보자고하고 기분좋게 발걸음 옮기네요^^
다음에 방문할땐 만원추가해서 와꾸44언냐 지명으로 한번더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