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츄로 연희아가씨의 보쥐를 흥건히 젖혀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연희아가씨를 덮쳤다.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고 그후에 보쥐속으로 나의
고츄를 집어넣었다. 뜨끈뜨끈한 물속에 내 고츄를 집어넣은 느낌이었다.
색다로웠다.
그 뜨끈뜨끈한 물속을 휘저으며 연희아가씨의 보쥐를 흥건히 젖혔다.
하지만 나의 고츄로 흥건이 흰 액체로 젖었다.
연희의 그곳은 경험해보지 못한 깊은 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였다.
부드럽고 달콤하고 깊은 곳이였다.
어때요? 소설같이 잘썼죠? 근데 제가경험한 경험담이랍니다^^
그대들도 심쿵에서 한번 즐겨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