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곳이였던것같아요 ...
근데 한가지 아쉬운게있다면은
파트너 진짜 이쁘고 몸매도 좋았는데..
젠장..술에 취해버려가지고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
나연? 솔비? 대충 이런이름이였던것같은데..
젠장할... 궁금해서라도 한번 더 갈수밖에 없네요
너무 좋은시간 보냈고 다음에가서 여쭤볼테니
저를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
다음번에도 이번에 본애가 들어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