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릴때도 매우 만족했던 언니라서 기본적으로 안심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언제나처럼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들어갈때 안웃고 얼굴 찡그리는 언니들 같은경우는 뭔가 부담되는데 슬기는 잘 웃어줘서 좋아요
왠지 저번보다 오늘이 더 이뻐보입니다 (풀메이크업이라 더 ㅎㅎ)
일단 앉아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잠깐 대화하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샤워실 수압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ㅎㅎㅎ
상쾌해진 몸뚱이를 타올로 털어준뒤 침대로 이동
슬기 알몸으로 머리를 뒤로 묶고 오는데 진짜 너무 이쁘네요 여신님 ㅠㅠ
잠깐의 키스후에 삼각애무 시전
가슴을 빨때 절 잠깐 쳐다보는데 심장이 멎는줄 헐... 개이뻐.. Emotion Icon
BJ를 해주는데 스킬이 너무 좋아요 남자가 어디서 느끼는지 잘 아는듯한 포인트 애무와 깊숙하고 부드럽게 빨아주는 강약조절
"이제 꼽자!!" 하고 외치니 웃네요 ㅋㅋ
바로 장갑을 장착하고 슬기를 눕힌 뒤 제가 정상위로 진입합니다
귀가 너무 이뻐서 귀를 핥아도 되냐고 물으니 간지러워서 안된다고 그러고
목을 핥아도 되냐고 간지러워서 안된다고 합니다
...그럼?! 입술이라도 열심히 냠냠해야죠 ㅎㅎㅎ
이쁜 언니와 딥키스를 하면서 정상위로 박아대니 느낌이 너무 좃습니다
입술을 제가 막고있으니 소리가 코로 나오는 비음소리를 내는데
정말 야시시하네요 하~앙~ 흐~으응~ 섹시합니다
다른 자세도 하고싶었지만 입술을 떼기 싫어서 그대로 RPM을 더 올려봅니다
점점 사정감이 몰려와서 그대로 피니쉬~
움직인건 저인데 왜 슬기가 땀이 많이 흘렀을까요? ㅡㅡ;;;;
박히는게 힘들었나봅니다 ㅎㅎㅎㅎ
남은 시간은 씻구와서 옷을입고 토킹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즐달이었습니다
언니 강추 나만 보고싶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