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8월 26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달토 조재현대표 (010-4123-4843)
4. 지역 : 강남
5. 파트너 이름 : 하루
지인들과 저녁 모임에서 소주 좀 마셨더니
슬슬 입질이 와서 집에 갈사람은 가고 남은 사람끼리
셔츠룸으로 놀러갔습니다
조재현대표에게 성격 활발하고 적극적인 아가씨들 추천해달라고 얘기를 한후
초이스를 봤는데 그중 2명을 추천을 받았고
아가씨들 사이즈도 나쁘지않고 조재현대표가 추천해줬으니까
믿고 초이스했습니다
제 파트너 하루는 오빠라고 불러주면서 들어오는데
심쿵하네요 ㅎㅎ
오빠라는 소리에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빠른 시간내에 웨이터가 들어와 아가씨들 셔츠로 환복하라고 시켜줘서
아가씨들 바로 음악틀고 각자 파트너 위로 올라와서 탈의를 하는데
완전 떨리네요
아가씨들 착착 안겨서 시킨쉽 수위 높여주니까
술이 쭉쭉 들어가네요
잘 놀아주니까 저희도 기분 좋게 술을 마실수 있었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길게 놀지는 못했지만 연락처를 따서
따로 연락했더니 와 오빠다 ㅎㅎㅎ 잘 들어갔어라는 말에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원래 한번보면 다시 보지 않는데 하루는 다음에 지명잡고 한번 더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