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한잔하고나니 2차로 갈곳을 물색합니다
앞에 한 번들려서 좋은 파트너 만나서 잘 놀고온 ....
승리사장님이 생각나서 슬쩍 전화드려봣습니다
항상 반겨주시는분이라 그냥 물이 어떤지만 물어보고
곧장 가게로 출발했습니다
룸안내받고 잠시 인사나누고 초이스 해주시네요
이쁘고 세련된 언니들중에서도 제 눈을 끄는
하얀피부에 로리삘나는 느낌의 작은키
작지만 비율좋은 언니...
세련된 스타일로 꾸민..화려하게 생긴 와꾸
기분좋게 친구와 술 마시며 살짝쿵 터치하니
기분이 계속 좋아지더라고요
분위기 잘 맞쳐주고 적극적이고 뭐든지 해줄려고 하고 ㅎㅎ
친구 파트너는 가슴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유빈이가 저랑 대화코드가 맞아서 둘이 한찬 이야기하다보니
시간도 다 흘러가고 술도 다 비워지고..
간단하게 마시고 가려고 온거라 아쉬워서.....
승리사장님께....
나가기전에 다음에 오면 꼭 유빈이로 부탁한다고 말씀도 드리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에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