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뛰었습니다 친구들이랑 여기저기 업소 많이 다녔는데 이쁜 애들좀 만나보자 해가지고 바로 친구 차 가지고 원정
일단 연락 드리고 예약시간 잡고 그냥 바로 쐈는데 친구가 만난 매니저는 누군지 기억 안나고 저는 서영이
일단 외모 대박입니다 그냥 말이 필요가 없네요 솔직히 처음 보자마자 네 제가 원하던대로 이쁜 애 만났습니다 ㅋㅋ
거기다가 진짜 너무 순하다고 해야되나? 되게 여자여자한 느낌으로 조신하면서 장난끼도 은근 있고 진짜 딱 여친삼고 싶은 느낌
섭스도 잘해주고 연애할때도 진짜 리얼 민간여친삘 .. 좀 거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주 가고 싶네요
친구 같이 간다하면 가고 아니면 그냥 버리고 전 제 차로 방문해야겠습니다 혼자서라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