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설명듣고 우린 외모 보단 서비스 마인드를 원한다고 말씀드리니
세경실장님이 걱정마시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동생이랑 저는 추천받앗는데 이십대 초반 아가씨ㅎ
제 파트너는 아라인데 진짜 미드가 한손에 다 안 잡히는 사이즈고
우선 술세팅을 하고 1차 전투합니다.. 혀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저의 똘똘이 마구 빨리니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음주를 시작하면 쪼물락 쪼물락.. 분위기 맞추며 노래 블라~
그리고 구장에서 왜이렇게 긴장이 돼던지...정말 여자친구가 애무해주듯이 해주는데
흥분도 흥분인데 차분하게 흥분이 차오르는게 날이다 싶더라구여.
언니와 그렇게 풀~로 다써가며 정말 따뜻하게 시간보내고 내려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