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덕분에 기분 좋아짐을 느끼고 왔습니다.^^
부천 캠퍼스에 당겨왔어요~~~!!!!!!
쉬는날인데 갈까 말까 하다가 발걸음을 결국 옮기고 말았는데
내상없이 잘 다녀와서 이렇게 후기 쓴답니다.....
예명은 하라
얼굴이 꾀 이쁜편이에요.
마사지를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건지...
이쁜 하라가 해줘서 그런건지...
몸을 만져줄때마다 제 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ㅂㄹㄹ
요즘 좋은걸 못먹어서 몸이 허한것 같어요.....
슬슬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어야할 때가 온거일까요. 씁쓸합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대화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나신의 하라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
부드럽고 따듯햇던 현란한 혀스킬....!!!!
제그것이 빳빳해졌었는데 그상태에서 깊게 들어오는 BJ까지 받으니
참을수 없이 핸플요청하고 발사햇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기분 좋아짐을 느끼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