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는 일단 저랑 동갑이었고 이쁘게 생긴 친구였습니다.
한눈에 봐도 이쁘장한 얼굴과 몸매.. 전체적인 발란스가 좋은 친구였습니다.
앉아서 잠시 얘기를 나눠보는데 친구라니까 엄청 좋아합니다.
연희랑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침대에 먼저 누워서 연희를 안아보는데 엄청 설레더군요.
저랑 말도 잘통하고 재밌고..뭣보다 연희라는 사람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연희도 제가 마음에 든건지 참 열심해줬습니다.
느낌도 좋고 상당한 흥분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도 애무를 해주니 연희도 흥분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제가 좋아? 라고 물어보니 수줍게 좋다는 연희의 말고 그런 모습에 상당히 흥분됐습니다.
ㄴㅋ에 연희랑 섹스를 시작했는데 진짜 연인이라도 된 느낌으로 섹스를 할수 있었습니다.
끝나고 나가려는데 연희도 제가 가는게 아쉬워하는게 너무 보였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쉬운 발걸음 돌렸네요.
자주 연희 만나러 방문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