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실 후 샤워를 미치고 유라님을 기다렸고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유라님께서보시자 마자 씨발새끼 벗어~ 명령 하셨습니다.
다벗은 상태로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았고 싸대기를 갈기시면서 침을 뱆어주셨고, 감사히 받아먹었습니다.
잠깐 나가셨다 들어오셔서 스타킹을 바닥에 거칠게 던지시고는 냉담한 눈빛과 목소리로 씨발새끼 스타킹 신어~~명령하셨고,
저는 두려움에 떨면서 스타킹을 신었고, 그후 풋워십,스핏,
욕플,스팽을 반복하시면서 저를 길들이시고는 거칠게 애널과 자지가 드러날정도로 스타킹을 거칠게 찢으시고는 애널플을 시작
하셨습니다. 애널플,자지스팽,스핏,욕플을 한참 하시고는
야~ 너 관전해 하시고는 조금 있다 다른 매니저님이 입장 하셨고, 그분이 있는 앞에서 수치스럽게 애널플을 진행 하셨습니다.
그렇게 수치심이 극에 달할때쯤 다른 매니저님은 퇴실 하시고 골든플을 진행하셨습니다.
양이 존나 많지 하시면서 온몸과 제입에 골든을 싸주셨습니다.
유라님은 성향이 확실하신분이고 하드플를 하실때 오히려
더 흥분 하시는걸 확인 했습니다.
섭 성향이 있으시다면 강추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