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떡치고 싶다는 생각에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채린이보게 됫음
섹기 있게 생겨서 예약 시도 했는데 단박에 성공~
예약시간에 맞춰서 들어가서 만날 수 있었음
들어가니까 그 섹기 어린 와꾸에.. 겁나 꼴리길래 난 안되겠다 싶어서 후딱 콘돔을 끼고
채린이의 도옹굴에 삽입을 하기 시작하고 이래저래 자세바꾸다가 ㅈㄴ 흥분되서 사정함ㅋㅋㅋㅋㅋ
앞뒤 다짜르고 속살이 그리워지는 밤에 확실히 좋은 추억이 됬음ㅋㅋㅋ
집에서 채린이랑 섹스한 생각하면서 딸딸이 한번 더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