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다펑크나고 할짓없어서 빈둥빈둥하다가
친구들이랑 술한잔할랫더니 다들일찍출근하고 바빠서 빼네요 ㅜㅜ
결국포기하고 여기저기계속물어보다가 독고로그냥달려보기로!!
독고로달리는건첨이라 박정민대표님께 전화해서 좀걱정스럽게 말씀드리니..
뭐가걱정이냐고 얼른오시라고.. ㅎㅎ 바로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룸안내받고 시원한맥주 한병하고~
조금바빠서 밀렸는데 십분만기다려달라고하시는 실장님말씀에
후딱시간금방가고 초이스바로들어오시는데 제스탈에가까운언니로
8명중 초이스!! 귀염상인 언니로 간단히 인사후에 바로 술타임~
한두잔들어가니 슬슬본능이끌어오릅니다 ㅎㅎ 1시간동안거의
양주한병을 혼자서먹었는데 바로연장들어가서 한병더까고~
그러는사이에자연스럽게 제수위는높아지고 언니팬티위로 몇번만지고
주무르고비볐더니 손넣어만져보니 흥건해졌네요..축축한게아주 ㅎㅎ
그렇게 화끈한시간을좀가진후에 기분좋게마무리하고 잘놀다왔습니다
첨엔 뻘쭘했지만 막상들어가니 오히려독고가 편하네요 ㅋㅋ 할수있는것도많고~
박정민대표님 믿고가서 잘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