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는 마른 언니만 만나면 긴장을 하게되는걸까요 ㅠ
그렇게 한참을 고생하다가 이번엔 트라우마를 이겨보자고
사이트를 둘러보던중 어벤져스에 아리언니를 예약하게되었습니다.
167의 그나마 덜 큰 키를 가지신 아리언니
언니를 만나게되니 왠지모르게 순간 후끈해져서
언니를 눞혀놓고 제간 먼저 서비스를 하는데...
앙증맞은 슴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허리선을 타고 내려가서 언니에 그곳을 공략해 보는데
워.. 반응 핫하네요...언니가 약간 부끄러워 하는듯하길래
대충 마무리하고 이번엔 언니에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역시나 제 슴가를 애무해주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러면서 손으로 아래쪽을 터치해주는데 아주 부드러운 손길이
스칠때마다 제가 움찔움찔하게 되네요.
정상위로 들어가서 그순간을 한껏 몰입하여 숨막히는 달리기를
하고난후 아주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