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집에서 맥주한캔따고 마시다가 떡생각이나서 방문해봅니다.
코로나시작때부터 혼자가는게 편해져서 이젠 혼자가는게 더 좋은거같습니다.
예약을 간단하게 마치고 들어갔는데 시원한 에어컨과 음료한잔하니 좋네요 ㅋ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한대피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반바지로 갈아입고 엎드려누워 대기했습니다.
관리사님들어오시면서 인사하나누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50분정도되는 시간동안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저도 건식마사지부터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까지 시원하게 받고
관리사님은 잘 받고가라는 말씀을 남긴채 나가십니다.
매니저는 시영이라는 매니저였던거같습니다.
간단하게 인사와 올탈쇼를 시작합니다 ㅎ
그리고 제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와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밧데루 자세를 취해야하니 매니저들이 말한해도 준비하고 계세요 ㅋㅋ
쩝쩝 후르르르 쩝쩝 소리를 내면서 핥아줍니다.
저도 인상이 써질정도로 참기힘든 서비스였습니다 ㅋ
아주 기가 맥힙니다 ㅋㅋ
그렇게 똥가시서비스가 끝나고 자세를 바꿔 제게로 가까이와서 애무를 합니다.
가슴부터 아래까지 쭈~욱 내려갑니다
그리고 존슨까지 시원하게 빨아주다가 콘을 씌우고 바로 연애시작합니다.
뒤치기부터 시작해서 옆으로 앞으로 신나게 박다가 발사성공~
청룡열차까지 마무리 서비스로 받으면서 시원하게 물 한번 빼고 갑니다 ^^